[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의치(틀니)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는 최근 3년간 저소득층 노인 201명에게 완전(부분)틀니를 지원, 이들로 하여금 구강기능의 회복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노인의치보철 지원대상자는 아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이다.
보건소 치과의사의 1차 구강검진을 시작으로 개개인의 구강상태에 따라 전부(부분)의치가 결정된다.
대상자는 원하는 아산 관내 치과(병)의원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의치(틀니)를 지원받은 후 5년간 유지관리비도 지원된다.
한편, 신청은 신분증 지참 후 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직접 방문해 가능하며, 국가지원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받은 사람이나 의료급여 및 건강보험에서 급여적용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