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립도서관은 2020년을 맞아 2019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2019 다독 도서 20선’을 선정해 8일 발표했다.
아동도서 1위로는 계속해 꾸준한 인기를 유지했던 ‘도깨비 폰을 개통 하시겠습니까?’가 차지했고, 청소년‧성인도서 1위는 최근 영화로도 상영됐던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다독 도서로 선정된 도서에는 ‘다독 도서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이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지역 서점 연합회의 회원 서점 도서 목록과 포스터를 비치, 시민들에게 도서 선정의 가이드 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립도서관 6개 자료실에 포스터와 전시 서가가 비치돼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다독 도서 20선을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도서관에서 독서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 된다면 다독도서 선정도서를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