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의 자매도시인 중국 동관시 공식대표단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간 아산을 공식 방문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동관시는 2012년 9월 23일 아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지속적인 상호방문 및 공무원 상호파견, 양 시에서 주최하는 청소년캠프 상호참가, 예술단 파견 공연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상주인구 약 840만이고 삼성디스플레이(주) 동관사업장 등 약 400여개의 한국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
대표단은 23일 시청에서 오세현 시장을 예방하고, 향후 더욱 긴밀한 민간문화‧관광 교류사업 등 교류협력증진에 관해 논의했다.
또 동관이공대와 자매학교인 호서대학교 및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를 방문해 향후 상호간의 이해증진 및 실익성 있는 사업논의를 했으며, 아산시 환경과학공원 생활자원처리장 및 온양민속박물관 견학을 통해 환경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한국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관시는 중국의 연안도시 광역통합경제권 개발 국가주요사업인 ‘위에강하오 대만구’ 대상지역으로, 향후 교통, 교육, 문화적 인프라 등에 대한 개발 및 이를 통한 아산시와의 공동성장이 기대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