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복기왕(아산갑), 자유한국당 박경귀(아산을) 예비후보.
[아산신문] 17일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 날, 아산지역에서는 (갑) 선거구 복기왕(더불어민주당), (을) 선거구 박경귀(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18일 아산시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복기왕 예비후보와 박경귀 예비후보가 각자의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후보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재선 아산시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역임한 복기왕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이튿날인 18일 시민들을 대상으로 출근길 인사를 진행하며 첫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얼마 전 출판기념회를 통해 자신의 세를 과시한 바 있는 복 예비후보는 현역인 이명수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의 리턴매치가 유력한 상황이다.
16일 아산시청에서 출마선언을 한 자유한국당 박경귀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점퍼를 입고 배방환승정류장 개통식에 참석해 지역구 주민들과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 지역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강훈식 의원과의 격돌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