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기존 3등급을 유지하고 내부청렴도는 한 단계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부청렴도 7.90점, 외부청렴도는 8.04점으로 종합청렴도 8.0점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기초지자체의 평균보다 0.07점 높은 수치였다.
특히 내부청렴도는 전년대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해 눈에 띄었다.
이는 공정한 인사제도 운영, 승진 예정자 맹사성 청렴교육, 올해 처음 시도한 찾아가는 전부서 청렴교육 등이 내부청렴도를 높이는데 일조한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정영제 감사위원장은 “내년에도 외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더 나아가 조사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하고,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읍면동까지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제도개선 및 청렴 시책 발굴 등을 통해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