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4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충남공공디자인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9년 충남공공디자인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민에게 공공디자인의 이해와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디자인학부 박노섭 교수를 초청, ‘문화 디자인과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공공디자인 담당자가 설명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병록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 등 적극적인 변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온양온천 너더리길 조성사업 추진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