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 남동교차로 모습.
[아산신문] 아산시가 시 상습정체구간이었던 남동교차로, 아산대교 교통광장의 도로 개선과 오목초 사거리 회전교차로를 개통해 출퇴근 시간은 물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등이 기대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상습정체구간인 배방읍 공수리 남동교차로에 사업비 2억원을 투입, 2개 차로 신설로 출퇴근 시간의 정체를 해소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 아산대교 교통광장개선사업 역시 배미동 환경과학공원 및 신창면 수장리 방향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국도39호선의 접근성을 높여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높였다.
특히 신창면의 오목초 사거리는 기존 신호교차로를 없애고 2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회전교차로를 지난 11월 개통해 현대자동차 부품공장이 다수 위치하고 있는 이 지역의 물류차량 등의 소통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통상습정체구간을 안전하고 보다 빠르게 개선했다”면서 “저예산으로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기업 물류비용 절감에 효과를 증가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