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29일, 2018년 기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 통계를 공표했다.
시에 따르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조사는 국가승인통계로 2017년 1회차를 시작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고 있다.
조사통계는 온양시장, 둔포시장 등 전통시장과 배방 상점가 등을 대상으로 사업체 일반현황, 사업체 경영현황,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사업 등 총 3개 부문 24개 항목 조사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모았다.
조사 결과, 사업체는 온양온천시장 418개, 둔포시장 132개, 배방 상점가 266개 등 총 816개 사업체로 2016년 대비 62개소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는 주차환경 개선이 꼽혔으며, 온양온천시장과 둔포시장은 빈 점포 활용, 청소 등 상권 관리사업, 배방 상점가는 교통체계 개선 등 고객 접근성 향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두 번째로 나타났다.
또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시장과 상점가 진입로 설치, 확장 및 보수가 가장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조사의 결과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