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28일 지능형교통체계(ITS)구축 사업을 완료, 실시간 교통정보로 교통소통을 개선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20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48억 7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도로 69.9km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교통관련 시설물에 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실시간으로 교통정보를 수집‧가공해 시민들에게 교통소통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주요도로와 교차로에 교통관제 CCTV 28개소, 교차로 감시CCTV 14개소, 도로전광판 8개소, 교통량 수집장비 11개소, 교통신호 원격제어시스템 18개소 등 교통시설물을 설치했으며, 배방신도시에 설치돼 운영 중인 교통관제CCTV 7개소, 도로전광판 6개소, 교통량 수집장비 20개소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하는 시 관내 CCTV 영상, 유관기관 등을 연계해 다양한 교통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능형교통체계 데이터 정보는 천안아산도시통합운영센터 내 교통정보센터에서 운영‧관리하며 교통관제 CCTV, 교통량 수집장치, 도로전광판, 민간정보를 통한 실시간 도로상황을 시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