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에서 최우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 중앙도서관의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얻어낸 ‘쾌거’다.
올해로 8번째를 맞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녹색건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관련 기술의 개발과 저변 확대를 위해 녹색건축우수사례 발굴로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최초 패시브 건축기법을 도입한 장애물 없는 실내체육관으로 지난해 6월 완공됐으며 특히 철골 건식지붕 체육관을 정밀한 시공으로 높은 기밀성능을 확보했다.
공공건축물 중 최초로 역전 지붕을 설치하고, 강자갈로 마감해 단열재 외부 온도상승 억재 및 도시열섬 현상 최소화에 기여했으며 친환경 녹색체육관으로 장애인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공간을 제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노종관 도시개발국장은 “장애인국민체육센터가 건립돼 장애인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할뿐 아니라 에너지 절감을 통한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성공모델로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