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는 20일 더샵레이크시티3차아파트를 올해 7번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샵레이크시티3차아파트는 평소에도 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거주세대 1081세대 중 572세대(52.91%)의 동의를 얻어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되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 및 홍보기간을 거쳐, 내년 2월 20일부터 이 구역에서 흡연을 할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금연문화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한다”며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