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 대상은 15개 시‧군 3755km 구간에 대해 충남도와 시‧군 합동평가 2개반이 현장평가와 예산확보 및 도로대장 관리 등을 평가하는 행정평가로 구분해 평가 후 배점을 합산하는 방식이다.
특히 100점 만점 기준 80점인 현장평가는 포장도 보수,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비탈면 정비, 도로표지, 제설대비, 도로시설물 청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아산시는 시도11호(갱티고개) 구간을 평가대상으로 선정, 포장도 및 차선도색, 비탈면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아산시의 우수 시책으로 차량 방호울타리 정비계획 수립추진, 자동염수분사장치 실시 확대, LED안전유도블럭 실시 등을 꼽았으며, 시상은 다음달 중 기관표창과 함께 공무원 표창이 일괄로 실시될 예정이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자들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