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조철기 충남도의원 “스쿨존 과속단속장비 도내 설치율 9.5%에 불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조철기 충남도의원 “스쿨존 과속단속장비 도내 설치율 9.5%에 불과”

전체 570개교 중 54교에만 설치…3개 시·군은 ‘제로’ 수준
기사입력 2019.11.19 16: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조철기 의원 copy.jpg
 
[아산신문] 최근 아산에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9살 초등학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예방 억제수단인 단속 장비 설치율은 여전히 한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의회 조철기(아산3) 의원이 충남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스쿨존으로 지정된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570교 중 과속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곳은 불과 54곳(9.5%)에 불과했다.
 
지역별로는 보령이 16.2%로 가장 높고, 천안 16%, 논산 14%, 아산 12.5%, 서천 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부여와 청양, 홍성 등 세 지역은 스쿨존 내 과속단속 카메라가 단 한 곳도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조철기 의원은 “스쿨존 내 과속단속 장비가 안전을 100% 담보할 순 없지만, 어린이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 중 하나”라며 “이마저도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다 보니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은 지자체와 경찰서에서 예산 등을 이유로 설치하지 못했다는 무책임한 답변 보다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과속단속장비를 확충하는 등 ‘제2,제3 의 민식이’가 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1482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