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청소년문화의집 전경
[아산신문] 아산시는 18일 아산시청소년재단의 신규 직원 8명의 임용장 수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8명은 아산시청소년재단 소속으로 재단 사무국과 청소년문화의집에 배치될 예정이다.
재단 사무국은 청소년문화의집 내에 위치하며, 이달 말까지 교육을 마치고 내녀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본격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또 재단과 공동으로 다음달 4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재단 출범식 및 청소년문화의집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 9월 17일 충남도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후, 현재 이사회 구성, 설립 등기, 직원채용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친 상태다.
시는 청소년 시설의 민간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청소년재단에서 통합해 관리‧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재단은 아산의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함께 다양한 정책들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