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 18일, 충남도 주관 2020년도 공공디자인 공모 사업 ‘환경과학공원 야간 명소화 사업’에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2년 연속 선정된 이번 공모사업 추진으로 아산시의 여가문화와 관광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환경과학공원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 설치돼 국내 대표적인 주민 친화형 생활폐기물 소각장으로 인정받고 있으나, 일몰 후 야간에는 환경과학공원에 걸맞은 야관 경관 인프라 시설 부재로 찾는 사람이 없어 안전사고 사각지대 노출과 관광자원의 확대 필요성이 대두되는 상황이었다. 시는 이로 인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게 됐다.
시는 기후변화대책과의 사업전략 아이디어, 미리전략과의 공공디자인분야를 접목, 환경과학공원 야간 조명 설치 등으로 친환경 야간 명소화를 통해 관광 인프라 확대와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아산그린타워(굴뚝)를 활용한 친환경 랜드마크 조성, 경관조명 보강, 진입도로 등 경관개선이며, 이는 총 사업비 5억원이 투입돼 202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굴뚝을 야간명소 랜드마크로 변화시켜 주변 생태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로 휴식여가문화가 있는 환경과학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