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와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18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협의회, 추진단, 추진위원회, 단체 및 개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현재 추진상황과 시행계획 보고 후 진행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2018년 아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1년까지 4년간 70억(국비 49억 지방비 21억)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아산시 푸드플랜 실행을 위한 먹거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기반 먹거리 통합 지원체계 구축, 먹거리경제 육성, 먹거리 시민 및 미래세대 양성 등 3대 영역 7개 분야, 18개 추진과제의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얻었다.
이후 오는 27일 예비액션그룹 워크숍을 통해 향후 사업추진의 세부적인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