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가 지난달 16일 온천동민들의 십여 년 해묵은 숙원사업인 도시계획도로 소로1-25호를 개설한 것에 대해 인근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는 도로개설로 인한 출‧퇴근, 통학, 여행길 등에 많이 유리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당초 이 도로의 기능은 반도유보라아파트, 경남아너스빌아파트의 진입로로써의 기능뿐 이었지만, 이번 완전한 개통으로 인해 문화로와 곡교천로를 잇는 도로로써의 기능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민 A씨는 “소로 1-25호가 개설돼 너무 좋다”며 “출‧퇴근하기에 많이 좋아졌고, 충분한 가로‧보안등이 설치돼 야간에 산책로로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소로 1-25호는 개설의 필요성이 계속 요구돼 온 노선이었다”며 “금번 개설로 지역 교통흐름을 개선할 수 있게 돼 보람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