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의 정부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서비스 이용자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보건소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전문교육을 받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 산모의 회복을 돕고 신생아 양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0월 말 기준 910명이 서비스를 받아 전년 동기간 대비 13% 증가했다.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산모나 배우자가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출산 가정 △산모 및 배우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에 해당하는 출산가정이며, 둘째 이후부터는 소득구분 없이 지원된다.
신청기한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 이후 30일까지이며,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사이트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가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출산 친화적 사회적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