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교육지원청, 초·중학교 ‘학부모 대상 진로특강’ 실시
[아산신문] 아산교육지원청이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진로진학 전문가를 초청해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30일, 초·중학교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진로특강은 박환보 교수(충남대)의 ‘미래 입시제도 변화와 진로진학’, 고봉익 대표(TMD교육그룹)의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진로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개됐으며, 강연 후에는 학부모와 질의·응답시간을 진행해 진로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질의·응답시간에는 강연자를 비롯한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의 김범진(아산고 교감), 이승복(쌘뽈여고) 선생님이 패널로 참석해 고등학교에서 전개되는 진로·진학 현장 이야기를 전하며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석한 중학교 학부모는 “얼마 전에 있었던 정시 확대와 특목고, 자사고 폐지 발표로 우리 아이의 진로와 진학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많았는데 오늘 진로특강에서 학교 진로진학상담 선생님과 진로진학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조기성 교육장은 “학생 개인의 잠재능력 계발을 통한 진로선택, 개인적 행복과 성취감을 신장하는 진로교육,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진로교육을 강조하고, 이번 진로특강이 우리 학생들의 즐겁고 행복한 진로여행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