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가을 은행나무길에서 펼쳐지는 ‘거리 피아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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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은행나무길에서 펼쳐지는 ‘거리 피아노 콘서트’

오는 11월 2일, 피아노와‘아산시 1인 1악기’의 선율
기사입력 2019.10.3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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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산시, 은행나무길 축제에 펼쳐지는 피아노와‘아산시 1인 1악기’의 선율.jpg▲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운동, 배방플롯앙상블(플루트) 동아리
 
[아산신문] 은행나무길 축제기간인 오는 11월 2일 ‘거리 피아노 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운동‘으로 그 동안 악기를 연습해온 아산시민오케스트라(바이올린), 안단테(바이올린), 배방플롯앙상블(플루트), 아산시민관악단(트럼펫) 등 동아리 4팀이 참여해 전문 피아니스트인 이범재 피아니스트와 함께 ‘고향의 봄’, ‘오버 더 레인보우’를 연주할 예정이다.
 
그동안 악기를 열심히 연습해온 시민들이 지역축제에 참여해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운동’ 의 생활문화 예술을 보여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
 
공연참여 동아리팀 출연자는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운동을 통해 지역 대표축제인 은행나무길 축제에 참여하게 돼 매우 행복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 악기를 같이 배우고 공연하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은행나무길 축제는 10월 25일(금)부터 11월 3일(일)까지 2주간 매주 금, 토, 일에 염치읍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진행되며, 거리피아노 콘서트는 이범재 피아니스트 등 10명의 전문피아니스트가 상어가족 중 할아버지 상어 성우인 신명근 연주자의 그룹 포마스와 ‘지금 이 순간(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붉은 노을’ 등을 공연하며, 뮤지컬 배우 김 리와 ‘MEMORY(뮤지컬 캣츠)’, ‘Defying Gravity(뮤지컬 위키드)’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또 다음날인 11월 3일 오후1시와 오후3시에도 5대 피아노로 진행되는 가족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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