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이 도시재생사업 TF팀 총괄회의에서 주민참여를 강조하고 있다.
[아산신문]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본래의 원도심이 가진 전통과 정서적인 측면의 자원을 활용하고 채색해 미래에 남길 메시지를 남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제2회 도시재생사업 TF팀 총괄 회의가 개최돼 18개 부서장 및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방원도심재생사업은 배방읍 공수리 일원 440,000㎡에 399억원을 들여 문화거점 조성, 모산로 중심상권 활성화, 커뮤니티 거점조성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내년도인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온양원도심재생사업은 온천동, 실옥동 일원 160,225㎡에 2022년까지 1,167억원을 들여 양성평등거리, 여성 및 청년 창업활동, 온양행궁 역사관 조성 등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총괄회의 1회, 실무자회의 6회, 부서회의 1회를 실시했으며, 향후 추진과제로 오는 11월 9일 온천천 한마음 축제에 부서 간 협조, 싸전지구도시개발사업, 배방 폐철도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인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에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진행하기로 했다.
도시재생사업 TF팀은 향후 격주로 실무자 회의, 매월 분과회의, 분기별 총괄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협업부서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주제별 TF회의를 담당부서에서 직접 주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유 부시장은 ““배방 원도심 재생사업이 내년이면 준공시점으로 충남도내 모델이라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현 사업비로만 한다는 생각보다는 타 사업을 접목해서 좀 더 나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국도비를 투입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사업결정 시 주민 의견을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주민이 애정을 가지게 되니 나중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