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교향악단의 연주 모습.
[아산신문] 아산시는 문화소외계층인 직장인들을 위해 다음달 1일 DY오토(주)에서 ‘직장으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음악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DY오토(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하는 String Orchestra로의 여행’ 공연을 통해 비제의 ‘카르멘 서곡’, 파헬벨의 ‘캐논’ 등 비교적 잘 알려진 클래식 음악과 대중에게 익숙한 드라마 하얀거탑 OST, 영화 겨울왕국 OST 등을 아산시교향악단의 연주로 들려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생활에서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직장이들이 그동안 업무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음악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