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안정근 의원, “불법 자행하게 만드는 개발사업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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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근 의원, “불법 자행하게 만드는 개발사업 이제 그만!”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용주차장 확보 강조
기사입력 2019.10.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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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근의원이 도시개발지구 4개소의 현장사진을 제시하며 공용주차장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설명하고 있다..JPG▲ 안정근의원이 도시개발지구 4개소의 현장사진을 제시하며 공용주차장의 필요성에 대하여 적극 설명하고 있다.
 
[아산신문] 안정근 의원이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공용주차장 부지확보에 대한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23일, 제215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안 의원은“아산시 공수·북수·월천·온천·신정호 지구 등 많은 도시개발사업이 아산 곳곳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구내 도로에 불법주차 및 불법 좌회전으로 인한 사고우려가 상당히 높다”고 지적했다.
 
이날 안의원은 “아산시 도시개발 사업지 중 최근 준공된 공수지구, 월천지구, 온천지구, 신정호지구 4개소를 현장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현장 자료사진을 제시하며 “불법을 할 수 밖에 없는 현 상황에 대하여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공용주차장 또는 상가 도로내 주차장 확보방안이 있는지”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그러면서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관리하기 위해 기반시설의 규모 또는 배치 등에 있어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하지 않은 계획으로 지구단위계획을 한번 수립해 놓으면 이후 변경절차는 상당히 까다롭다”며“이후 주민들의 불편을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도시개발국장은 “사전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하지만 준공 후 실제 운영하다 보면 또 다른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음으로 경찰서와 시 교통행정과와 적극 협의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 의원은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임에도 시민들의 편안한 정주여건을 위해 만들어지는 도시개발 사업이 교통안전평가 등의 이유로 시민들에게 불법을 자행하게 만드는 개발사업은 이제 그만 멈추고 실제로 사용하는 시민들의 이용편의에 맞추어서 개발돼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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