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탕정 지중해마을에서 오는 26일, ‘제2회 아산지중해마을 할로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중해마을 상가번영회와 협동조합 그려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아산시와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지중해마을 할로윈페스티벌은 지역 상인들이 아이들을 위해 사탕을 나누어 주 던 작은 이벤트로 시작해 교육·체험, 퍼레이드, 코스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빼놓을 수 없는 지역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청년 협동조합 그려가 기획에 참여하면서 “마법사를 구하라!”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일곱 가지 미션, 할로윈 퍼레이드, 코스튬, 마술공연, 집시밴드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지중해마을 할로윈축제는 지역 상인들도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방면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지중해마을 상가번영회 김동복 회장은 “할로윈 페스티벌이 단절된 채 지내던 이웃사이에 다리를 놓아주고, 지역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지역 축제로서 거듭나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축제 관련 신청 및 문의는 협동조합 그려(041-544-282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