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바른조례 연구모임(대표 조미경의원)이 아산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아산시 조례를 발굴해 자치법규에 적극 반영하는 '바른 조례'를 공모한다.
공모대상은 아산시민 및 아산지역 거주자면 누구든 가능하고,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또 분야는 행정·문화·경제·복지·환경·도시·건설 등 자치 입법 전반에 걸쳐 조례 제·개정(안)에 대한 아이디어다.
접수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아산시의회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이메일(dktkstl38@korea.kr) 파일 접수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최우수 1명 상금 30만원, 우수상 2명 상금 각 20만원, 장려상 3명 각 10만원씩 받게 된다.
한편 단순한 건의나 시정사항, 민원사항, 진정, 비판 등은 공모제안으로 채택하지 않으며, 이미 채택 또는 검토되고 있는 조례 또한 심사대상에서 제외 및 동일한 제안은 먼저 접수된 것만 인정된다.
또 시의회 조례연구회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들을 공모한 뒤, 이를 검토해 새로운 조례를 만들거나 관련 조례 일부를 개선할 계획이다.
조미경 의원은 "이번 공모제가 시민에 의한, 시민들을 위한 참여 입법 활성화의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