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이하 옹기체험관)이 지역사회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아빠들이 옹기종기 육아캠프’가 900명이 넘는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9월에는 도고면 이장단협의회의 활쏘기 대회, 10월 중순 이후에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행사가 예정돼 있는 등 관내에서 규모 있는 다수의 단체행사가 잇따르고 있다.
또 다음 달 2일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현악앙상블 국악공연을 개최하는 등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거점역할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에 열린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예전 옹기체험관과는 달리 환경이 깨끗해졌으며 넓은 마당과 곳곳에 쉼터가 있고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있어 다시금 찾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주열 관장은 “앞으로 옹기체험관이 도고지역은 물론 아산시 문화관광 거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