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9회 추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에서 우승 차지한 온양여중
[아산신문] 온양여중 농구부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된 제49회 추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 사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제44회 협회장기 대회(4월, 전남 영광)에 이은 두 번째 우승으로 이번 대회에서 온양여고는 지도상(교사 신미정, 코치 박범익)과 최우수상, 어시스트상(3학년 백지원), 리바운드상(2학년 류가형)등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2019년 마지막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박범익 코치의 남다른 전술과 지도력은 온양여중 선수들의 끈기와 집중력은 팀을 승리로 이끈 요인으로 작용했다.
온양여중 사격부 또한 2019년 전국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둠으로써 농구부화 함께 ‘온양여중 농구부 · 사격부 동반 연 2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노재거 교장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는 온양여중 운동부 학생들의 모습이 눈부시다. 앞으로도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온양여중 운동부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눈물과 땀으로 자신과 싸우고 있는 온양여중 농구부, 사격부 학생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연이어 이룩한 온양여중 운동부의 쾌거를 통해 학교 및 아산시 교육지원청의 관심과 지원의 목소리가 커져 2020년에는 사격장 및 농구부 휴게실이 신축될 예정이다.
▲ 온양여중 사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