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하반기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캠페인
[아산신문] 아산시가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의 정착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근절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10일, 온양시내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을 비롯해 충남옥외광고협회 아산시지부 회원, 수거보상제 참여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시를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최근 음식점과 주류 업종이 밀집해 있는 신용화동 및 시외버스터 미널 주변 등에서 어깨띠를 착용하고 불법광고물 근절 피켓 홍보와 함께 가로수, 신호등, 전봇대, 한전패드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어 있는 전단, 벽보, 스티커 등 불법광고물을 직접 수거했다.
이와 함께 시민의 통행에 방해가 되고 전기 사용에 따른 안전 위험이 있는 입간판 및 에어라이트 등도 자진 정비하도록 행정지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