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양5동 캠페인
[아산신문] 온양5동은 지난 2일, ‘함께하는 깨끗한 아산 함께 만들어요!’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품은 쓰레기가 아닌 자원’이라는 시민의식 제고와 불법광고물로 인한 거리오염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계획됐으며, 분리배출 핵심 4가지(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실천하기와 합법적인 옥외광고물 설치 활성화를 중점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하여 아산시 캐릭터인 온궁이 탈과 전통의상을 입고 횡단보도 퍼포먼스를 실시해 출근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온양5동은 올해 들어 100건 이상의 불법 투기 쓰레기를 적발하고 시청에 과태료 부과 의뢰를 하였으며, 불법광고물 자율정비를 유도하기 위해 상가에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환경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불법 투기 쓰레기 잠복근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추석명절맞이 불법 현수막 제고 등 깨끗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단속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정식 온양5동장은 “깨끗한 우리고장 만들기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온양5동 조성을 위하여 재활용 분리배출과 불법광고물 근절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5동을 조성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연복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가하게 되어 회원들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반드시 ‘비우고, 헹궈서’ 해가진 후 배출하며, 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를 통해서만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