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신문, 미디어그룹으로 재도약...충남 15개 시‧군 인터넷 신문 전면 오픈 앞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신문, 미디어그룹으로 재도약...충남 15개 시‧군 인터넷 신문 전면 오픈 앞둬

투철한 언론관과 지역사랑 담아, 공익 위한 공정한 보도와 올바른 여론형성에 힘써
기사입력 2019.07.07 16:4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지역 언론의 현실을 직시하고, 현안문제에 합리적 비판과 대안제시로 올바른 언론상을 구현하겠습니다”

20190618094929_b9ac4b3bf96c14ac841283cb18968703_twon.jpg 

[아산신문] 충남지역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주식회사 CA미디어그룹이 천안신문과 아산신문을 주축으로 충청지역 15개 시군의 인터넷 신문사를 거느린 미디어 그룹으로 재도약한다.
 
지난 4월 논산일보를 시작으로, 공주일보, 서산일보, 태안일보, 보령일보, 당진일보에 이어 홍성일보와 서천일보를 차례로 창간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는 각 시군별 15개 인터넷 신문을 전면 오픈 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매체는 가시화되고 있는 지방분권화에 맞춰 지역언론으로서의 소임에 충실할 것이며, 각 지역 매체별 본부장과 주재기자를 두고 운영에 들어간다.
    
공정한 참 언론을 모토로 새로운 언론문화를 선도하며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CA미디어그룹은 언론이 갖춰야할 신뢰성, 공익성, 공정성, 유익성과 다양성을 추구하며, 언론보도 윤리규정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시 행정과 의회를 비판·견제·감시하는 역할과 기업은 물론 우리가 사는 각계각층의 그늘진 면을 조명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선이들을 발굴 보도하여 모방 범죄가 아닌 모방 선행을 할수 있도록 힘써왔다.
 
CA미디어그룹 김명일 회장은 “조직을 정비해 재도약하는 CA미디어그룹은 충남의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언론으로 사명감을 갖고 한길만을 바라볼 것이며, 공익을 위한 공정한 보도와 올바른 여론형성을 위해 양질의 정보서비스를 시민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7064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