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환경친화도시 벤치마킹 나선 오세현 시장...10일간 프랑스‧독일 공무국외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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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도시 벤치마킹 나선 오세현 시장...10일간 프랑스‧독일 공무국외출장

기사입력 2019.07.0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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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시의원 등 총 13명 연수단 구성
대기질 개선과 신재생에너지 등 선진사례 견학

[아산신문] 아산시가 민선7기 아산의 주요 정책목표 중 하나인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을 목적으로 프랑스와 독일 방문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기후변화대책과 직원, 시의원 등 총 13명으로 연수단을 구성해 7월 3일부터 12일까지 8박 10일 일정으로 선진사례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정책 자료 수집 ▲대기질 개선·관리 정책, 측정망 데이터 활용, 월경성 대기오염물질 대응, 대기오염 모델링 분야에 대한 해외동향 파악 ▲선진국 미세먼지 중점 대기질 개선정책 우수사례(수소경제, 수소·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조사 ▲주민참여 재생에너지 수입배분과 관리 행정 시스템 ▲수소위험성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및 시민교육 등의 선진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이를 위한 기관 및 단체 공식방문은 총 8회 예정으로, 프랑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조합, 환경·에너지 지역·부서간 이사회, 파리시청 환경부 등을 독일에서는 프라이부르크 시청, 프라이부르크 혁신아카데미 등을 방문한다.
 
공식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 산업과 정책을 위한 각계각층의 협력, 대기오염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정책, 환경산업과 태양경제, 친환경 교통정책, 집단분뇨처리 시설로 인한 갈등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러한 정책 목표가 성공적으로 실현된 지역도 찾아간다. 지열에너지 활용 생태도시로 유명한 바티뉼에코시티, 친환경 대중교통 시스템이 잘 갖춰진 프라이부르크 중앙역, 소비에너지보다 생산에너지가 많은 프라이부르크 신시청사, 세계 최초 태양열에너지 주택단지, 축산바이오가스플랜트 등도 견학한다.
 
로마시대부터 사랑받아 온 세계적인 온천 지역 바덴바덴을 찾아 치료 개념의 온천 산업을 살피는 한편, 알자스 와인가도의 관광산업 등 온천의 도시이자, 도농복합도시인 아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방문도 예정돼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연수 준비 회의에서 “더 큰 아산이라는 민선7기 목표는 단순한 외양적 성장이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속가능한 녹색도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혜안을 길러 민선5·6기 때부터 이어온 환경친화도시 아산의 위상을 정립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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