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아산시의회 의원들이 6박 8일 일정으로 해외연수를 떠난다.
시정에 반영할 다양한 정책과 선진사례를 접목하기 위해 떠나는 이번 연수는 오는 17일 오후 8시 40분 인천을 출발해, 샌프란시스코 현지시각 17일 오후 2시에 도착할 예정이다.
라스베가스 주변 도시들에 물과 전기 공급을 위해 건설된 세계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건축물인 후버댐과 그랜드 캐년의 자연친화적인 지역자원 개발 방법과 선진지의 시스템 등을 돌아보며, 우수사례들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시정발전에 도움을 준다는 취지이다.
▲일정 첫날인 17일은 샌프란시스코 문화유산 및 건축시설을 탐방하며,
▲둘째 날 18일은 센마테오 카운티 실리콘 밸리 컨벤션센터와 샌프란시스코 국제 무역 및 상업사무소 방문한다.
▲다음날인 19일은 EXCALIBUR 테마호텔 정책 및 마케팅 전략 분석과 사막 휴양지의 도시미관 및 시설들을 시찰한다.
▲20일은 라스베가스 레드락 캐년 국립보존지구 견학 후, 후버댐 시찰과 VISITOR CENTER 방문한다.
▲21일은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으로 이동한다.
▲22일은 바스토우로 이동해 캘리코 은광촌을 탐방 후, 다시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해 (약 2시간 30분 소요), GLENDALE CITY HALL 글랜데일 도시개발위원회 미팅 및 시청을 방문한다. 위안부 소녀상의 설립취지 청취 및 헌화시간을 갖고, 그 다음 로스앤젤레스 영화산업단지를 탐방해 관광 마케팅 전략 분석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은 로스엔젤레스 공항으로 이동. 24일 수요일 오후 9시에 아산에 도착한다.
이번연수는 민주당의 김희영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애 총무복지위원장, 황재만 산업건설위원장, 여운영·안장헌·유기준·조철기 의원과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인배 의원만 참석해 의원 8명, 의회 사무국 직원 6명, 총14명이 참가한다.
매번 의원들의 해외연수가 언론의 비판 대상이되는 단골 메뉴였지만 이번 연수는 취지에 맞는 공무 국외출장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