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현 시장
문제와 답 현장에, 취임초부터 현장 중심 생활행정 강조
17개 읍면동 돌며 ‘시민과 함께 희망 더하기 대화’ 개최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구성, 시정 브리핑제 도입 실시
[아산신문] 오세현 아산시장이 2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 시정성과를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7월 시민을 섬기자라는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작한 민선7기가 벌써 1년이 지났다”면서 “성과를 위해 시청공직자들과 다짐과 능력을 쏟아부은 한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민선7기 아산은 지난 1년 동안 ‘현장 중심의 생활행정’을 기본으로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넘치는 아산, 50만이 살아도 넉넉하고 쾌적한 명품 도시, 미세먼지 걱정 없는 친환경도시, 시민중심 먹거리 자족도시를 목표로 ‘더 큰 아산, 행복한 시민’ 달성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오 시장은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해 시정의 모든 문제와 답이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취임초부터 현장 중심 생활행정을 강조"해 왔다면서 “17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함께 희망 더하기 대화’를 개최하는 등 시의 정책과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했으며, 주민과 갈등 해소를 위해 민원이 발생한 현장을 찾고, 시민이 정책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아산시 더 큰 시정위원회 구성, 시정 브리핑제 도입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성과를 꼽았다.
아울러 “민선7기 아산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타 지자체보다 한발 빠르게 중앙부처의 여러 공모사업을 위해 움직여 실제로 굵직한 국책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1,167억원 규모의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은 낙후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적합사업으로 선정된 ‘재활 헬스케어 힐링스파 다각화 사업’은 온천관광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바꾸고 ‘온천의 산업화’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량기업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업하기 좋은 아산시’를 위해 아산시는 탕정일반산단, 염치일반산단, 아산스마트밸리일반산단 등 3개 산업단지가 착공돼 공사를 진행중이며, 이외에도 산업단지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3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민관합동 기업유치지원단과 경제협력협의회 등의 활성화를 통한 기업애로 해소와 유망기업 유치 노력과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민선 2년차에도 가시적인 성과와 함께 문화,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내일이 더 행복한 아산을 만들고자 온 힘을 쏟을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하는 시민중심 교육도시를 구현, ▲문화 향유 여건 조성과 관광산업의 재도약, ▲ ‘함께 참여하고 누리는 따뜻한 복지 아산’, ▲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마스터플랜 등에 박차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민선7기 아산은 성과를 위해 서두르거나 결과에만 집착해 사업을 그르치는 일은 없을 것이며 무엇보다 공정한 과정을 통해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시정을 펼칠 것이다”며 “원칙과 기준에 따른 행정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세현 아산시장, 취임1주년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