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덕의원이 주요사업에 대하여 집중질의 하고 있다
[아산신문] 이상덕 의원은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직접 관련 있는 생활밀착형 행감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21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상덕 의원은 각 부서 감사를 통해 “취약계층이 머물고 있는 복지시설 중에 상수도 급수가 아닌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시설이 있다. 지하수 수질이 항상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지 않으니 관련부서와 협의해 상수도 급수시설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430개소 중에 상수도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아직까지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3곳의 어린이집 (호서대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음봉 어린이집, 온천어린이집) 의 문제 심각성을 설명하며, 조속한 상수도 연결 사업을 강력 촉구했다.
그러면서 “각 마을 실외에 설치된 체육시설이 비, 눈으로 부식과 잔고장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비가림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 마련과 아산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 프로그램 중 이동세탁 빨래방 사업에 대해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세탁차량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상덕 의원은 “주요사업은 시정 질문 또는 감사가 반복되며 진행된다. 개선요구사항은 의원 개인이 아닌 시민의 목소리인 만큼 지적사항이 완료될 때 까지 지속 관리해 행정의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2015년부터 진행에온 성매매 우려 지역 폐쇄 추진 사업의 일환인 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사업에도 꾸준한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