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기자 탐방]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강릉 심곡 ‘바다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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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탐방]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강릉 심곡 ‘바다부채길’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정동진 해안단구
기사입력 2019.06.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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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문] 충남지역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주)씨에이미디어 그룹에서는 분주한 일상을 뒤로하고 잠시 쉼을 찾아 떠나고픈 이들을 위해 본보 기자들이 직접 찾은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는 우리나라 구석구석의 명소를 아산신문과 자매지 14개 매체를 통해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대한민국은 넓고 가볼만한 곳은 무궁무진하다! 일상을 뒤로 하고 잠시 떠나보자~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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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소재로 2천300만년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 지역으로 정동진의 ‘부채끝’ 지명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이 된다고 해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지명이 생겨나게 됐다.

해안단구는 해안을 따라 분포하는 계단 모양의 지형으로 대체로 표면이 평탄하고 주위가 급사면 또는 절벽으로 끊긴 계단의 형태를 말한다.

정동진 해안단구는 한반도에서 보기 드문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한반도의 지반융기에 대한 살아있는 증거자료일 뿐만 아니라 한반도의 자연사 연구에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 인정되어 2004년 4월 9일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됐다.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에서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의 경복궁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것에서 따온 지명이고,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에서 유래한 것이라고 전해진다.

원래는 해안 경비를 위한 정찰로였다가 2017년부터 민간인에게 개방됐다.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생긴 몽돌 해변과 부채바위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더 가까이 동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길로 떠나 보자.

코스 :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 투구바위 - 부채바위 - 심곡항. 약 2.86km. 약 1시간 30분(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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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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