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아산후원회 류덕희 사무국장, 김종기 회장, 아산시 유병훈 부시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박석란 본부장, 아산후원회 고재혁 수석부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산후원회가 관내 저소득층 아동을 응원하기 위해 300만원을 후원했다.
아산후원회는 정기 후원금 이외에 회원들이 별도의 후원금을 모아 가정 형편이 넉넉하진 않지만 열심히 생활하며 농구선수의 꿈을 꾸고 있는 농구 특기생 A아동의 소식을 듣고 후원키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종기 회장은 “아산의 대표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대표가 될 아동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회원들과 뜻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우리의 꿈나무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꿈을 포기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로 미래를 꿈꾸고 힘내길 바라며 A아동이 앞으로 멋진 프로농구선수가 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아산 아이리더 사업으로 인재육성을 위해 후원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좋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음을 아동에게 전달되면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후원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지속적인 후원을 하고 있는 아산후원자 모임 단체이며 회원들은 아산의 행복키움 지원사업 등 민관협력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아산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장학금 전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을 모아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