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벼 밀파모 소식재배로 생산비 노동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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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밀파모 소식재배로 생산비 노동비 줄인다

아산시,‘벼 밀파모 소식재배 현장 연시회’개최
기사입력 2019.05.3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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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벼밀파모2.JPG▲ 벼 밀파모 소식이앙 시연장면
 
[아산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가 모판수를 획기적으로 줄여 육묘노력, 육묘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밀파모 소식재배기술을 도입했다.
 
29일 아산시 선장면 들녘에서 ‘벼 밀파모 소식재배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밀파모 소식재배시 생산비(육묘+이앙비용)는 관행 141,000원/10a에서 소식재배 77,500원/10a로 약 63,500원/10a이 절감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 밀파모 소식재배는 볍씨 파종량을 250~300g(관행130~180g) 내외로 밀파해 파종밀도를 높이고, 주당본수는 3~5개(관행10~15개)로 하여 3.3㎡당 37~50주(관행70~80주)를 심는 재배기술로 이앙에 소요되는 모판 개수를 관행 20~30판/10a에서 5~10판/10a로 약 1/3~1/4가량 줄일 수 있다.
 
소식재배기술은 육묘비용의 절감, 도복, 문고병 감소 등 이점이 있지만 균일파종 및 출아, 정밀균평, 적기이앙, 결주최소화 등에 소홀하게 되면 자칫 수량 및 품질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올해 아산시의 벼 밀파모 소식재배단지 조성면적은 약 19.7ha이며, 소식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아산지역 주요 재배품종의 적정 파종량, 재식밀도, 이앙시기 등을 분석해 재배안정성을 높여나가는 한편, 농촌 노동력의 양적감소와 질적 저하에 대응하기 위해 소식재배단지를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100ha이상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벼 밀파모 소식재배 관련 문의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식량작물팀(☎041-537-3821~3)에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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