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세현 아산시장, 순천향대서 ‘아산학’강좌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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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순천향대서 ‘아산학’강좌 특강

‘더 크고 더 행복한 아산'에는 청년 역할 막중하다
기사입력 2019.05.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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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28(화) [순천향대 보도사진] 오세현 아산시장, 아산학강좌 특강.jpg▲ 아산학강좌 특강 중인 오세현 시장
 
[아산신문]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아산학 강좌에 오세현 아산시장을 초청 ‘아산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의를 진행했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발전하는 도시로써의 역사도시, 경제도시, 미래도시인 아산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더 큰 아산’의 미래 청사진에 대해 직접 들려주기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을 특별강사로 초청했다고 설명했다.
 
특강에서 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온천과 관광의 도시만이 아니다. 아산의 이해를 위해 먼저 역사적 인물을 살펴보면, 이순신 장군, 고불 맹사성, 장영실, 외암 이간 선생, 사도세자, 토정 이지함이 있었으며, 근·현대사로 넘어오면서 윤보선 제4대 대통령과 이어령 전 장관, 김옥균 등 아산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도시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아산은 경제도시로 기업체가 2,416개가 있으며 수출 제1의 도시로 우리나라의 수출 및 무역 수지 규모의 10.7%, 충남의 70.3%를 차지하고 있다. 따라서 1인당 GRDP(지역내 총생산)이 전국 1위이며 매킨지보고서에도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에 아산이 5위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아산시는 역동적이고 성장 잠재력과 발전가능성이 높은 ‘젊은 도시’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량기업을 유치시켜 일자리 5만 개를 창출시키고, 명품 주거단지, 고속도로 개통을 통한 사통팔달의 도시로 변모, 문화관광 인프라를 건립하고 녹색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아산시의 청년 정책을 설명하며 “입학과 동시에 취업에 전념하는 요즘 대학생들의 모습을 보며 기성세대의 책임임을 통감한다. 이제는 대학이 평범하게 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고 대학과 학생 모두 변해야 살아남는 시기가 되버렸다”며 “최근 미래에 대한 준비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라고 한다. 기업은 물론 정부 변화와 혁신, 새로운 지식이 필요해졌지만 그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내적인 문제를 성찰하여 ‘나를 사랑하는 힘’을 키우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강좌를 수강하는 이현학(남, 사회체육학과 15학번)씨는 “아산에 대해서는 학교주변 밖에 몰라서 아산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고 싶어서 수강하고 있다”라며 “시장님은 지역주민들 보다 좀더 넓은 시각으로 지자체를 이끌어 가시려는 모습에서 존경심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런 시간이 많아져 학생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통한 진로설정에도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역동하는 아산시를 역사와 정책을 바탕으로 관내 대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 또한 아산의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라며 “청년정책사업 등 대학과 협조를 통해 교양강좌 시간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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