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아산시, 고추바이러스 ‘칼라병’방제 철저 당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아산시, 고추바이러스 ‘칼라병’방제 철저 당부

진단키트, 현장에서 2분내 고추 바이러스 감염 여부 확인 가능
기사입력 2019.05.28 07: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바이러스 일명 ‘칼라병’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센터는 적은 강우일수와 30도를 오르내리는 고온의 영향으로 고추, 오이, 가지 등 채소 병해충 상담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추 재배 포장 예찰결과, 고추바이러스 매개충인 진딧물과 총체벌레 발생 밀도와 빈도가 높아 고추재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꽃노랑총체벌레에 의해 감염되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칼라병)에 감염되면 고추잎 끝이 안쪽으로 말리면서 반점이 생긴다.
 
이어 새순이 괴사되고 과실에는 얼룩덜룩한 반점을 만들어 상품성을 잃게 만들며 심하면 포기 전체가 고사된다.
 
이에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일명 칼라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농가가 의뢰하면 바이러스 진단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2분안에 감염여부 판별 후 감염된 고추묘의 조기제거로 고추재배농가의 병해충 발생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채소팀 관계자는 “앞으로 기온이 점점 올라가면서 오는6월까지 해충이 많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농가가 수시로 총채벌레, 진딧물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칼라병 감염 포기는 제거해주고 성분이 다른 2가지 이상 약제를 교차로 뿌려줘야 효과적인 방제가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77061
 
 
 
 
 
     주소 : 충남 아산시 모종남로 42번길 11(모종동) l 등록번호 : 충남,아00307(인터넷) / 충남,다01368(주간)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ㅣ 편집국장 : 박승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1588-4895 l 기사제보 : 041-577-1211 이메일 :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