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훈식 의원
[아산신문] 강훈식 국회의원이 아산에서의 새로운 문화 공간 마련을 위한 시민강연회를 개최한다.
‘강훈식과 친구들_정치와 문화가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강연회는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강 의원의 지인들 중 대중에 잘 알려진 명사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문화적 공간에 대한 차별을 받고 있는 지방시민에게 수도권과 같은 문화 공간을 열어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달에는 박문성 전 sbs 축구해설위원이 '축구 이야기로 그려보는 우리 아이들의 꿈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으며, 유소년 축구단 어린이 100여명 등을 포함한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강연회는 강남 인기 학원 강사에서 서울시 교육청 정책보좌관으로, 현재는 교육 평론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이범 교육평론가를 초청해 ‘드라마 SKY캐슬을 통해 본 교육 경쟁 그리고 직업 세계의 변화’ 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아이들 교육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으로 오는 29일 저녁7시 배방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시민누구에게나 열려있다.
강 의원은 “지방은 수도권에 비해 차별받는 지점들이 많다. 특히 문화 영역이 그렇다.”고 말하며, “아산 시민들의 수준은 높아져 가는데 그에 맞는 문화 행사가 많이 부족하다. 그런 취지로 강연회를 기획하게 됐다. 앞으로도 문화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을 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