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 구급대원 6명 ‘하트세이버’ 수여
[아산신문] 아산소방서는 심장이 정지된 환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 구급대원들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심장을 구한 사람)’란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제세동기 등을 활용하여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에 심전도를 회복하고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이다.
14일, 하트세이버 배지를 받은 이들은 작년 10월 16일 도고면 금산리에서 발생한 심정지 출동과 지난 2월 7일 배방읍 공수리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소방위 정지현, 소방교 강정수, 소방교 조현철, 소방사 조성준, 소방사 이영호, 소방사 강태호 대원이다.
이규선 아산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는 그 어느 상보다 자랑스럽고 소중한 상이다”라며 “시민분들은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