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장군 동상 친수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74주년을 기념하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이순신장군 동상 친수식을 개최했다.
20일 개최된 이날 행사엔 오세현 아산시장과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강훈식·이명수 국회의원, 이종천 덕수이씨 충무공파 회장, 자율방범대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에서 담아 온 성수를 온천수에 합수, 동상을 닦는 행사로 이날은 어린이 난타팀의 축하 공연, 제례, 합수식, 크레인을 이용한 친수식 등의 순서로 개최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자율방범대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의 하나인 충무공의 동상 친수식을 아산시에서 개최하는 것은 아산시민의 자부심이자, 자랑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크레인에 올라 친수식을 진행하는 오세현 아산시장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 474주년 기념 친수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