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신문] 화사한 봄날, 알록달록 향기로운 꽃들의 향연이 한창인 지금 아산의 벚꽃 명소를 소개한다.
순천향대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순천향대에는 푸른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점심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유치원 소풍을 비롯해 근처 직장인들까지 점심을 싸와 소풍 온 기분을 낼 수 있다. 화려한 벚꽃 물결을 자랑하는 이곳은 4월 낭만적인 야간 벚꽃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신정호
화사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이곳은 연인이나 가족들이 꽃비를 맞으면서 걷기 좋다.
신정호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 뿐 아니라 호수를 돌며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기 좋다.
특히 주변에 예쁜 카페들이 많아 꽃구경과 함께 맛있는 커피도 즐길 수 있다.
아산온천
온천욕과 함께 즐기는 벚꽃놀이로 여유로운 봄나들이를 만끽할 수 있다.
아산스파비스로 이어지는 벚꽃길은 약 4km 가량 된다. 하얀 벚꽃이 장관인 이곳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벚꽃의 모습이 압권이다.
호서대
벚꽃 뿐 아니라 오색 봄꽃을 느낄 수 있다. 호서대 내 소류지(호수)는 벚꽃명소로 유명하다.
사진동호회원들이 출사를 나온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다. 만개한 꽃들과 아름다운 풍광까지 함께해 보는 이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