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전경.
[아산신문]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새봄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7일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천혜의 섬, 보라카이’에서 즐기는 최고의 휴식 꿈의 여행 ‘디스커버리 쇼어 보라카이’ 의 최고급 여행 경품 프로모션과 코오롱스포츠 사계절 종합 대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전개하여 고객 유치에 나선다.
우선 1층에서는 해외 유명 브랜드 ‘에뜨로 이월상품전’을 열어 핸드백, 의류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며, 2층에서는 인기 언더웨어 브랜드 ‘비너스 고객 초대전’을 통해 브라, 팬티, 잠옷 등을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3층에서는 여성 패션 커리어 ‘바바패션 그룹전’을 진행하여 트렌치코트 12만9천원, 바지 9만9천원, 니트 5만원에 판매하며,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사계절 종합 대전’을 열어 등산 의류 및 용품을 최대 60%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7층에서는 봄철 극심한 황사와 미세먼지 차단을 위한 ‘클린에어&뷰티케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LG전자 ▲삼성전자 ▲블루에어 ▲다이슨 ▲브레오 등의 유명 생활가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여 다양한 공기청정기, 건강케어 상품을 한자리에서 체험도 하고, 실속있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세일 기간 중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영수증 하단 응모권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디스커버리 쇼어 보라카이 주니어스위트’ 2인 3박 숙박권 1매(전 점 총2명, 명품관 제외) 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