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강훈식 의원, 아산 현안 사업비 20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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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의원, 아산 현안 사업비 20억여원 확보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교 10.79억원에 이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0억원 추가 확보
기사입력 2019.03.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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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7258f5fcbf9b513b134ff8c181b37b_arc38Fgq9Tulyvh.png▲ 강훈식 의원
[아산신문] 강훈식 의원이 올해 상반기 아산 지역의 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20.79억원을 확보했다.
 
강 의원은 “아산시 지역현안사업 배방 중로1-1호(북수로) 확포장 4억 원,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3억 원과 마을방범 CCTV 설치 3억 원 등 총 3건, 10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금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면서 “3월초 교육부로부터 확보한 설화고와 탕정중 냉난방기 개선사업 10.79억 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금 20.79억 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안부 특교로 확보한 배방 북수로 확포장 사업은 배방읍 공수․북수리 주변 7개 아파트 및 배방초등․중등․고등학교와 삼성전자 등이 이용하는 도로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해 상습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현재 3개 공동주택 단지 및 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으로 완료시 교통정체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확보한 특교를 토대로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진행되면, 원활한 교통소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중해마을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매주 2,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아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지만, 그동안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주정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요소로 작용했다. 현재 나대지로 방치되고 있는 토지를 매입하여 공영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이용객 주차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 의원은 “노인 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면서, 수확기철 농산물 절도사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해소해달라는 민원이 많았다”면서 “아산시와 협의해서 올해 74개 마을에 CCTV를 설치하기로 하고, 시비는 물론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 사업들은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민원정책의 날에서 지역주민들로부터 청취했던 내용들”이라면서 “더 해야 할 일이 많지만, 모두 해결한다는 마음자세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보다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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