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소 1주년 기념 떡 절단식
[아산신문] 중증장애인의 고용창출 및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 아산중앙도서관점’이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아산시는 지난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아이 갓 에브리씽 카페’ 는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회장 김성완)가 수탁운영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4명과 비장애인 매니저 1명이 근무하고 있다.
아이 갓 에브리씽은 1주년 개소를 기념해 이날 1시부터 4시까지 모든 음료를 50% 할인하는 이벤트 행사진행 했으며, 특히 3월 한 달 동안 1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 머그컵을 증정하고 있다.
김성완 지회장은 “그동안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경로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과 시립도서관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카페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 갓 에브리씽은 커피를 사고파는 사회적 나눔을 행하면서 ‘즐거움을 소유’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는 커피를 만들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이용자는 커피를 사면서 기대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