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만탈출 운동모습
[아산신문] 아산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비만탈출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비만탈출교실은 최근 2년간 증가 추세인 성인 비만율을 낮추고,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비만도(BMI) 25이상 성인 30여명을 선착순 모집해 4월까지 주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체성분 검사와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 후 전문 영양사와 운동처방사의 개인별 식습관 평가, 올바른 식이영양교육,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등을 지도 받는다.
이와 함께 운동화 신는 날을 운영해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신정호, 넷째 주 화요일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걷기 전·후 스트레칭과 함께 걷기 운동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탈출교실이 종료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생활화해 건강위험 요인 개선 및 건강관리 기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을 만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