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검사 위원으로 위촉된 이의상 아산시의원, 오준석 위원(세무사), 송치국 위원(세무사)
[아산신문] 아산시의회가 201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실시할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철저한 결산검사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21일, 위촉된 결산검사 위원은 이의상 의원, 오준석 위원(세무사), 송치국 위원(세무사)으로, 3월 21일부터 4월 4일까지 15일간 집행부에서 작성한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등 결산서와 결산부속서류를 통한 서면검사와 함께 해당부서 심사를 병행하며 검사할 예정이다.
김영애 의장은 “공정하고 효과적인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적법하게 집행 되었는지, 투명하게 아산시 재정이 운영되었는지 심도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위촉된 이의상 아산시의원은 “우리아산시의 총체적인 세입, 세출에 관한 일 년의 살림을 살피고 더 나아가 다음연도의 예산심사 방향을 설정해 놓아야하는 중요한 일이기에 여러 각도의 관심과 집중이 필요한 것 같다”며 “단순한 회계의 흐름의 맥을 짚기 보다는 정책사업의 집행과정의 흐름을 살피고 그로써 적법한 건전재정운영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확인하는데 그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