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유병훈 부시장,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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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부시장,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나서

아산시,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지역 집중 점검
기사입력 2019.03.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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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시장 안전진단-9983.jpg▲ 유병훈 아산시 부시장이 대형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관계자들과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아산신문] 아산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조안전위험시설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유병훈 부시장은 지난 2월 22일 권곡모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 방문에 이어 3월 11일은 배방읍 장재리 소재 대규모 건축현장과 탕정면 매곡리 소재‘만도교’보강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유 부시장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로 재해 없는 사업장, 부실시공 없는 사업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안전대책의 철저한 이행으로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형건설공사 현장 관계자에게는 노사협의체 구성, 안전교육 및 점검,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위한 그물망 설치, 안전요원 배치, 화재 시 긴급 소화를 위한 조치방안 마련과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안전사고예방 및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어 아산시 관계자에게는 국가안전대진단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은 세심한 안전점검이 되도록“행정차원에서 애로사항을 파악해 불편을 덜어 드리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다”며 “공사 진행 중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오는 3월 13일에 내실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점검결과 보수·보강 및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하고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조치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 강화에 대한 국가역할을 확대하는 것으로 위험시설의 경우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실효성 있는 합동점검과 안전신문고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신고활동 전개로 진단기간은 금년 2월 11일부터 4월19일 까지 68일간이며 아산시는 276개소에 대한 대해 진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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