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음식물 제공받은 조합원, 과태료 폭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음식물 제공받은 조합원, 과태료 폭탄

선관위, 조합원 6명에게 1인당 799,800원씩 총 4,798,800원 부과 결정
기사입력 2019.03.11 16: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산신문]충남도선관위는 전국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의 임원으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조합원들에게 식사비의 30배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조합장선거 입후보예정자 A씨(現 조합장)가 참석한 식사자리에서 조합의 임원 B로부터 음식물을 제공받은 조합원 6명에게 1인당 제공받은 음식물 가액의 30배인 799,800원씩 총 4,798,800원의 과태료 부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B씨는 올해 1월 초 아산시 소재 모 식당에서 조합장 A씨와 대의원 6명을 초대하여 ‘조합 건의사항 수렴’ 명목의 모임을 개최하면서 24만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지난 1월 21일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충남선관위는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경우 그 가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상한액 3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이번 조합장선거를 ‘돈 선거’ 척결의 계기로 삼은 만큼 남은 기간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금품제공을 비롯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이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제보(국번 없이 1390)를 당부했다.
 
 
<저작권자ⓒ아산신문 & assinmun.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3908
 
 
 
 
 
     주소 : 충남 아산시 시민로 457번길 18. 3층 l 등록번호 : 충남, 아00307 l 등록일 : 2017. 07. 27         
           발행인·편집인 : 김명일 · 편집국장 : 박승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자
               대표전화 : 041)534-1211 l  asan.1@daum.net      
    
                            Copyright ⓒ 2017 아산신문 All rights reserved.  
                   
아산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